모두싸인 캐비닛 같은 AI 계약 관리 만들기: Upstage 문서 분석과 Claude API
모두싸인 캐비닛의 공개 기능을 바탕으로 AI 계약 관리 서비스의 구현 방법을 설명합니다. Upstage·Claude API의 문서 추출, BGE-M3·Cohere Rerank의 근거 검색, Google Calendar API의 알림과 자체 집계 로직을 연결합니다.
핵심 요약
1. 체결 계약서를 모아 분류·검색하고 갱신 기한을 추적하는 AI 계약 관리 서비스를 만듭니다. 2. Upstage Document Parse와 Claude API로 문서를 구조화하고 BGE-M3·Cohere Rerank로 검색을 연결합니다. 3. 원문 연결, 접근권한, 추출값 검토, 계약 기한 계산과 현황 집계는 자체 개발합니다.
체결 이후의 계약 관리 업무를 설계합니다
모두싸인 캐비닛은 모두싸인에서 체결한 문서와 외부 계약서를 함께 관리하는 CLM(계약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입니다. 법무·경영지원 담당자가 체결본을 찾고 주요 조건과 일정을 확인하는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아래 기술 조합은 모두싸인의 내부 스택과 구별되는 구현 대안입니다. 기존 전자서명 서비스의 ‘외부 문서’ 메뉴는 2026년 1월 1일 종료되었으므로 현행 캐비닛과 구분해 도입 범위를 살펴봅니다.
계약서 OCR과 자동 분류를 구현합니다
사용자가 PDF나 스캔 이미지를 올리면 Upstage Document Parse AI API가 문단·표·좌표 정보를 추출합니다. 계약서 OCR은 이미지 속 글자를 읽는 단계이며, 문서 종류를 판단하는 일은 뒤에서 처리합니다.
추출 텍스트를 Claude AI API에 전달하고 사전에 정한 계약 유형으로 분류하도록 요청합니다. 자체 로직은 계약 ID·파일 버전·접근권한을 관리하고, 문단과 원본 위치를 연결합니다. 출력은 분류된 문서 목록과 원문을 대조할 수 있는 계약서 통합 보관 화면입니다.

계약서 핵심 정보 추출을 계약 대장으로 연결합니다
문서 텍스트와 필요한 항목을 Claude API에 입력해 당사자·금액·통화·계약 기간을 추출합니다. 정해진 데이터 형식인 JSON으로 항목을 받는 요청과 근거 인용 답변 요청은 분리합니다. 제공 문서의 근거를 붙이는 citations 기능은 엄격한 구조화 출력인 strict structured outputs와 같은 요청에서 함께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체 로직은 날짜와 금액 표기를 통일하고 필수값 누락을 검사합니다. 원문 위치와 추출값을 나란히 보여주고 담당자가 수정·확정한 값을 계약 대장에 반영합니다. 계약서 엑셀 관리에서 반복하던 입력을 줄이면서도 수치나 법률적 의미를 AI의 판단만으로 확정하지 않는 흐름입니다.
계약서 RAG 챗봇 구축은 검색과 답변을 나눕니다
RAG는 관련 문서를 검색한 뒤 그 근거로 답변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자체 로직은 계약서를 조항 단위로 나누고 원문 ID를 붙입니다. 오픈소스 임베딩 모델 BGE-M3를 FlagEmbedding 라이브러리로 실행해 각 조항을 검색용 수치인 벡터로 바꾸고 색인에 저장합니다.

사용자가 “이 계약의 갱신 거절 조건은?”이라고 물으면 같은 모델로 질문을 벡터로 바꾸고, 자체 검색 서버가 열람 권한이 있는 문서에서 후보를 찾습니다. Cohere Rerank AI API는 질문과 후보 문서를 받아 관련도 순서를 다시 정합니다.
Claude API는 추린 조항을 받아 근거 인용 답변을 생성합니다. 자체 로직이 조항과 원문 ID의 연결을 보존하면, PDF 계약서 검색 결과에서 해당 계약을 열어 답변의 근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약 만료 알림과 통보 기한을 따로 관리합니다
입력은 담당자가 검토한 만료일, 갱신 조건, 사전 통보 기간입니다. 자체 로직은 계약별 조건에 따라 통보 기한을 계산하고 담당자·알림 시점·중복 등록 여부를 관리합니다. 특정 통보 기간을 모든 계약의 공통 기준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Google Calendar API는 계산을 마친 날짜를 쓰기 권한이 있는 캘린더에 일정과 리마인더로 등록하는 일반 API입니다. 출력은 계약 원문과 연결된 일정 및 사전 알림이며, 자동 갱신 통보 기한 관리에 필요한 계산 규칙은 직접 구현합니다.
계약 현황 대시보드와 제작 범위를 완성합니다
담당자가 기간·상태·통화를 선택하면 자체 집계 로직이 확정된 계약 데이터에서 건수·금액·만료 현황을 계산합니다. 통화가 다른 금액은 구분해 보여주고, 각 숫자에서 해당 계약 목록으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Claude API에는 집계 결과와 관련 근거를 전달해 현황 설명을 생성하도록 하며, 계산과 요약의 역할을 분리합니다.
출력은 계약 현황 대시보드와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요약입니다. 운영 설계에는 기업별 문서 접근권한, 외부 AI API로 보낼 자료 범위, 수정된 계약의 색인·일정 갱신을 포함합니다.
계약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준비한다면 입력할 문서 유형, 추출할 항목, 검색·알림이 연결될 업무를 정리해 주세요. 필요한 기능과 제작 범위는 트램스 AI 제작 문의에서 상담할 수 있습니다: https://trams.co.kr/ai-si/contact/#inquiry
참고 자료
- https://modusign.co.kr/cabinet
- https://support.modusign.co.kr/ko/articles/8cd265a0
- https://console.upstage.ai/api/parse/document-parsing
- https://platform.claude.com/docs/en/build-with-claude/citations
- https://huggingface.co/BAAI/bge-m3
- https://docs.cohere.com/docs/rerank-overview
- https://developers.google.com/workspace/calendar/api/guides/create-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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