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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사례

공간결 AI 인테리어 프로그램 개발 사례: DXF 편집부터 평면도 3D 변환까지

공간결은 트램스가 도면 입력과 편집, Blender 기반 입체화 흐름을 연결한 AI 인테리어 프로그램 개발 사례입니다. 비전문가의 공간 시안 제작을 돕기 위한 자료 구성과 핵심 요소 추출, 구현 시 고려할 기술 선택을 소개합니다.

핵심 요약

1. 공간결은 비전문가가 복잡한 건축 설계 과정을 거쳐 공간 시안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했습니다. 2. PDF·이미지·DXF 도면 입력, 벽·문·창문 편집, Blender 기반 입체화와 렌더링을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3. 원본 도면과 치수를 대조하고 2D·3D 화면과 실내 렌더 미리보기를 살펴보며 공간 구성을 검토할 수 있게 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공간결은 트램스가 제작한 공간 시안 작업 프로그램입니다. 평면도는 공간을 위에서 내려다본 도면이며, 이를 입체로 바꾸면 벽의 높이와 공간의 깊이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도 보유한 자료에서 출발해 내부·외부 투시도와 조감도, 공간을 비스듬히 내려다보는 아이소 시안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 개발 목표였습니다.

건축 설계에는 토지와 건물의 조건을 파악하는 일부터 도면을 해석하고 형태를 만드는 일까지 여러 작업이 포함됩니다. 공간결에서는 이러한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공공자료 활용, 도면 단순화, 레퍼런스 이미지의 요소 추출을 연결하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에는 고객과 공간 구성을 논의할 화면이 필요하고, 프롭테크 사업자와 건축 서비스 기획자에게는 이를 서비스 기능으로 묶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 AI 인테리어 프로그램 개발 사례에서는 도면을 받아 수정하고 입체 시안을 검토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간결 프로젝트의 평면도 편집 작업 화면
<공간결>

공간 자료 모으기: 건축물대장 API와 도면 업로드

공간 자료를 모으는 단계에서는 대상 건물의 정보와 실제 형태를 보여 주는 도면이 함께 필요합니다. 공간결은 건축물대장·토지이용계획·토지대장 등의 공공자료와 VWorld 활용을 기획에 포함하고, 사용자가 가진 도면을 입력하는 흐름을 구성했습니다.

여기서 API는 다른 서비스의 데이터를 프로그램에서 조회하는 연결 방식입니다. 현재 건축물대장 API로 활용할 수 있는 건축HUB 서비스는 건물의 기본개요, 층별개요, 전유·공용면적 등의 속성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는 건물과 층의 기초 조건을 파악하는 데 쓰는 데이터입니다.

속성 조회는 인증된 대장을 발급받는 일이나 모든 호실의 원본 평면도를 확보하는 일과 구분해야 합니다. 층수와 면적처럼 항목이 정해진 데이터만으로는 개별 공간의 벽선과 문 위치를 알 수 없으므로, 형상을 담은 도면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공간결의 도면 입력 화면은 PDF·이미지·DXF 파일 업로드와 작업할 입력 도면 선택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보유한 자료를 올리고 편집할 도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다음 단계에 진입합니다. 여러 파일을 받는 기능과 그중 어떤 도면을 편집하는지 정하는 기능을 함께 둔 구성입니다.

같은 기능을 새로 구현한다면 주소로 조회한 건물 속성과 업로드한 도면을 연결하는 자체 로직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대상 건물과 층을 사용자가 확인하고, 조회값과 도면에서 읽은 값을 구분해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면적 정보와 화면의 도형을 같은 종류의 데이터로 잘못 취급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외부에 게시된 평면도도 입력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이용 가능한 자료의 범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이 단계의 결과는 편집할 도면과 참조할 공간 정보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자료 조회에서 얻은 속성은 다음 단계의 도면 해석을 돕는 기초 정보로 활용합니다.

공간결 프로젝트의 다중 도면 파일 업로드
<공간결>

평면도 구조 정리: DXF와 벽·문·창문 편집

도면을 받은 다음에는 입체화에 필요한 구조를 정리해야 합니다. 공간결은 DXF를 중심으로 설계하고, 도면을 단순화해 핵심 요소를 다루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DXF는 선과 도형 같은 CAD 설계 정보를 주고받는 파일 형식으로, 화면에 보이는 그림을 구성 요소 단위로 다루는 출발점이 됩니다.

편집 화면에서는 벽선·문·창문·치수를 다루고 원본 도면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벽은 공간의 경계를, 문과 창문은 벽에 생기는 개구부를 표현합니다. 사용자가 원본을 보며 각 요소와 치수를 확인하는 과정은 다음 단계에서 어떤 형태를 입체화할지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유사 기능을 구현할 때 검토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ezdxf입니다. 이 도구는 DXF 파일을 읽고, 모델 공간에 있는 선 등의 도형을 조회하거나 레이어 속성으로 묶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기서는 공간결의 실제 도입 기술이 아닌, DXF 처리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구현 예시로 소개합니다.

라이브러리로 도형을 읽은 뒤에는 이를 벽·문·창문으로 해석하는 자체 규칙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도면의 레이어와 선의 연결 관계를 후보 분류에 활용하고, 사용자가 편집 화면에서 요소 종류를 확정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읽는 기능과 건축적 의미를 부여하는 기능이 각각 맡을 범위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미지 도면을 처리하는 경우에는 선 추출과 치수 보정에 별도의 확인 지점을 둘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읽은 선을 편집 후보로 보여 주고, 기준 길이를 사용자가 확인한 뒤 도형의 크기를 맞추도록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원본 대조 화면과 연결해 적용할 수 있는 설계 제안입니다.

이런 구성에서 원본과 편집 결과를 함께 보는 화면은 수정의 기준을 제공합니다. 문 위치나 벽의 연결이 원본과 다른지 살펴보고, 필요한 요소를 조정한 뒤 입체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면도 3D 변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사용자가 다룰 대상은 전체 이미지 한 장에서 벽·문·창문 같은 공간 요소로 구체화됩니다.

공간결 프로젝트의 원본 도면과 치수 대조
<공간결>

평면도 3D 변환: Blender와 실내 렌더링 연결

정리한 평면도는 공간을 입체로 표현하는 단계로 이어집니다. 공간결은 Blender를 활용한 3D 모델링 파이프라인을 구성했습니다. 파이프라인은 여러 처리 단계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구조이며, 이 프로젝트에서는 도면 작업과 입체화, 렌더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3D 모델링은 공간의 형태를 입체 데이터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렌더링은 그 모델을 특정 시점에서 바라본 이미지로 표현하는 과정입니다. 공간결은 2D와 3D를 함께 보는 화면, 실내 렌더 미리보기를 제공해 평면의 배치와 입체 표현을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동일한 흐름을 새로 구현한다면 Blender Python API로 모델과 장면을 다루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편집한 벽의 경계에 높이를 부여하고, 카메라와 재질을 설정해 실내 장면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Blender 활용을 구체화한 구현 제안입니다.

이때 자체 변환 로직은 도면의 좌표와 길이 단위를 모델에 전달하고, 문·창문의 위치를 벽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평면도에 없는 높이 정보는 별도 입력 항목으로 받고, 확인된 값으로 입체 형태를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입력과 변환 규칙을 정해야 사용자가 무엇을 바꾸면 모델의 어느 부분이 달라지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완성된 공간을 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향으로 볼지 결정합니다. 실내 시점을 잡으면 내부 공간의 구성을 보여 줄 수 있고, 위에서 비스듬히 바라보는 시점은 전체 배치를 전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모델에서도 표현 목적에 따라 시점을 달리하는 것이 시안 제작 기능의 설계 포인트입니다.

공간결은 AI API 적용과 산출물 편집도 개발 범위에 포함했습니다. 유사 서비스를 설계할 때는 치수와 배치를 유지하는 기하 모델, 분위기와 표현을 바꾸는 AI 이미지 편집의 역할을 나누어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하 모델은 공간 구조를 다루고, 이미지 편집은 재질감이나 분위기 시안을 다루도록 목적을 정하는 방식입니다.

분위기 시안을 다시 편집하더라도 치수 검토의 기준은 도면과 기하 모델에 두어야 합니다. 렌더 이미지가 표현하는 인상과 공간 데이터가 담고 있는 길이·배치를 구분하면, 사용자에게 어떤 화면에서 구조를 확인하고 어떤 화면에서 표현을 비교할지 안내할 수 있습니다.

공간결 프로젝트의 2D·3D 함께 보기
<공간결>

성공 요소

첫 번째 성공 요소는 건축 설계의 복잡성을 다룰 단위부터 줄인 점입니다. 공공데이터와 공개 부동산 서비스에 게시된 평면도를 활용해 평면도 설계의 기초 과정을 간소화했습니다. 기존 공간 자료를 출발점으로 삼아, 핵심 요소를 정리하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두 번째는 입면도의 레퍼런스를 요소별 데이터로 정리한 점입니다. 입면도는 건물이나 벽면을 정면에서 바라본 형태를 나타내며, 공간결은 레퍼런스 이미지에서 입면도 요소를 추출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습니다. 참고 이미지를 구성 요소로 정리하는 작업이 산출물 제작을 뒷받침했습니다.

세 번째는 입력에서 편집과 입체화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을 연결한 점입니다. 도면 업로드, 벽·문·창문 편집, 원본과 치수 대조, 2D·3D 함께 보기와 렌더 미리보기를 통해 각 단계에서 살펴볼 대상을 제공했습니다. 비전문가가 공간의 핵심 요소를 확인하며 시안을 다룰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사례의 업무 가치입니다.

공간결 프로젝트의 실내 렌더 미리보기
<공간결>

개발 기간 · 비용 · 투입 인력

공간결의 개발 기간은 2개월, 개발 비용은 3,500만 원, 투입 인원은 2명입니다. 도면 입력·편집과 입체화 흐름을 연결한 해당 프로젝트의 구축 범위를 기준으로 한 기간·비용·인원입니다.

참고 자료

  1. https://www.data.go.kr/data/15134735/openapi.do
  2. https://docs.blender.org/api/current/index.html
  3. https://ezdxf.readthedocs.io/en/stable/usage_for_beginn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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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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